효도 십계명 | 김문년 | 2011-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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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십계명 - 김평일장로(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장로의 아들) 1계명 신앙생활을 하시도록 해드리자 갈 곳이 생김으로써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고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찾을 수 있다. 또 내세관이 있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다.
노년이 되면 잔소리가 많아진다. 부모님의 말씀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어야 한다.
웃음은 기쁨을 주며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웃는 표정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부모님께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일을 자세하게 알려 드리자. 가족이 자주모여 대화를 하면서 부모님의 궁금증을 풀어 드려야 한다.
액수를 정하여 새 돈으로 정해진 날짜에 봉투에 넣어 드려야 한다. 부모님은 받는 기쁨보다 나눔의 기쁨을 원하신다.
골고루 영양을 갖춰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해드리며 외롭지 않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예뻐지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나이를 먹을 수록 더욱 그렇다.
일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힘과 적성에 맞는 일거리가 있어야 건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친구를 만나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정신이 맑아지고 외로움이 없어지며 모든 일에 의욕이 생긴다.
부모님의 몸을 만지게 됨으로써 부모와 자식간에 믿음이 돈독해지고 나아가 고부간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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