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 김옥희 | 2008-02-12 | |||
|
|||||
저를 위한 성도님들의 기도의 힘 때문인지 2월달은 주일예배를 다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일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기쁜 일인지 예전엔 알지 못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이 커져 갈수록 온전한 주일성수를 하고 싶은 바램도 더욱 간절해 집니다. 기도의 후원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오늘 저를 위해 기도 하시겠다는 김은희 전도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기도의 힘을 보태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댓글 1
김미향 2009.5.3 22:25
집사님이 아동부에서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은혁아빠의 웃는 모습이 이쁘다는말 오늘 저에게 참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